역설적으로 부자는 진보를 지지하고, 저소득층은 보수를 지지한다 이건가?

저기는 보수라고 부르면 안댐... 수구임

광주 전라의 강간당 지지율 보소ㅋㅋㅋㅋ 대구 경북의 거의 두배 수준임ㅋㅋㅋㅋ

태극기부대만 봐도 알수있는 부분 아님? 전라도 싫어함(대구경북), 흰머리가 많음(60대 이상), 집에서 할게없으니 시위나감(가정주부, 무직), 가방끈이 짧아 선동당하기 쉬움(경제수준 하)

호남은 다 부자에다 가방끈 길어서 민주당 몰표 나오나 봐요

지표 보니까 대구경북 60대 이상 여성 중에 낮 시간 동안 전화 설문에 응답할 수 있는 분들이 설문 타깃이었나 보네. 그렇지 않으면 견고한 지지자들이 저 연령대 또는 학력대에 많거나 저 분들은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통계적으로 학력과 진보 지지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절대적인 건 아니고.

어쩔수 없지 진지하게 말하자면 자유한국당이 여당시절에 했던 국정농단에 대해 전혀 사죄도 없고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도 없고 오히려 역사 왜곡 날조, 국민 구조 방해, 국회 무력 점령, 막말 등을 하는데 더불어민주당이 정신나간 짓 이상으로 자유한국당이 병신 짓을 하는데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면 자유한국당을 절대로 지지하지 않아. 막말로 차라리 더불어민주당이 정신차리는 것을 기대를 하지

신기하네,,
물론 통계 조사 대상인원이 적어서 신뢰도는 떨어져도 어느정도 상관관계는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소득 = 저학력... 머가리가 딸린 인간일수록 선동이 쉽게 되고, 신념만 가득함.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더민당 68%..  소름이 끼친다.

진보, 평등, 인권 운운하는 인간의 특징이 소득이 낮고 가방끈 짧은 사람 업신여기는 위선자라며?
 보수의 특징은 자신이 가난해도 우직하게 사회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한다. 특히 산업화의 역군이었던 사람들은 박정희한테 당한 게 많아도 찬양한다.
 진보의 특징은 머리가 좋고 눈치가 빨라 이익에 민감하여 고소득 고학력이 많다. 하지만 자신만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많아져봤자 사회에 아무 도움도 안 된다. 산업화 시대에서는 인생날로 먹으려들다 안 통하니까 민주화 외치는 인간 쓰레기들이다. 통수의 상징 전라도에 쏠려있는 것만 봐도 교활하고 이기적이지 않으면 진보한 인간이 될 수 없다는 방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