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그게 언젠가는 발발할 일이었고 당연한 일이었기 때문임. 엄연히 중국이 사람 사는 곳이라면 독재를 누가 좋아하겠냐. 거기는 니트로글로세린처럼 약간의 충격만 줘도 펑하고 전 국가적으로 민주화 운동이 일어날 곳임.

티베트 같은데도 그렇고 중국 소수민족들이 한족새끼들 때문에 짓눌려 있던것도 있고 이래 저래 여러 문제는 많았음.

난 누가 폭탄을 터뜨리냐에 관심이 있었고 나머지는 민주화 운동을 일으키신 분들이 알아서 하실거고

격렬하게 저항하면 할수록 얻는 피해는 커질지언정 자유는 그보다 배는 커져.

여기서 시진핑 억하고 죽는다면 중국은 춘추전국시대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고 봄 쉽게 말하자면 내전 상황.

소수민족과 여러 강제 병합된 나라들이 독립될려고 할테니깐

중국은 하나의 한나라 같은 것을 추구 할테니 그 나라들이나 소수민족들이 자기네 나라 밑에 복속되도록 노력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