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1&aid=0003621138


문재인 정부는, 전쟁영웅을 버렸다.


북괴의 목함지뢰에 부상당한 육군 중사를, 문재인 좌익 정부는 내버렸다.


내 국민이 아니라고, 내 장병이 아니라고


그렇게 버렸다.


한국당은 달랐다.


문재인이 버린 국민을, 한국당은 버리지 않았다.


북한 눈치나 보고 다니는 문재인 정부와는 차원이 달랐다.


국민들을, 국군 장병들을 먼저 생각하는 정당은 역시 한국당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