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토착왜구를 뿌리뽑지 못하게 만든자가 누구인가?

김일성이다.

일본이 전후 미국 소이탄과 원폭의 폐허속에서 지금까지 살아나게 만든자가 누구인가?

김일성이다.


토착왜구를 뿌리뽑을때 김일성은 남침을 시행하였고, 토착왜구는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되었다.

당장 영웅취급 받는 토착왜구 백선엽장군을 보라. 625가 없었다면 한명의 전일제 군관으로 사라졌을 사람이다. 누가 그를 영웅으로 만들었는가? 김일성이다.

2차대전때 잿더미만 남은 일본이 625때 군수물자 집적소로 살아난것을 보라. 625가 없었다면 잿더미속 방사능농업국가로 지냇을것이다. 누가 거기를 살렸는가? 김일성이다.


진정 토착왜구가 밉다면 토착왜구를 살려준 북한과 북한을 두둔하는 문재인정부른 하루빨리 탄핵시켜야한다.

애국시민이여. 토왜가 싫은 시민이여. 문재인을 탄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