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창 2:18).
야 하나놈 이 새끼야
내 배필 어딨노
구독자 5467명
알림수신 27명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갑자기 성경 떡밥 떠서 성경 보는데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3
조회수
756
작성일
댓글
[13]
익명_y1t22
RJFM
익명_y1t22
아무노래나불러
Censored
Freyer
일본_펀쿨섹좌
식인종
일본_펀쿨섹좌
식인종
일본_펀쿨섹좌
식인종
딸기콜라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616126
공지
[공지] 사회 채널 기본 공지 (관리진 명단, 관리 규정 등)
4074
공지
[공지] 광고 허가 문의 창구
3339
공지
유머챈에서 차단당했다는 사실 알리지 마세요
709
공지
중요청원도 홍보로 간주됩니다.
중요청원도 홍보로 간주됩니다.
413
공지
[공지] 2024년 채널위키 편집권한 신청 안내
2277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식인종아 봐라
[2]
732
1
벌써 사챈 글 24만개 넘었네
[1]
685
0
갑자기 성경 떡밥 떠서 성경 보는데
[13]
757
0
나뮈 실검에 왜 갑자기 수지김 간첩조작사건이 뜰까
[1]
746
0
아 시발 존나 슬퍼지네
[2]
707
0
[19금?]성경콘 만드느라 성경좀 읽고 있었는데
[17]
602
0
하늘에서 진짜 정해놓은 수명이 있는 것 같음
[1]
601
0
예전에 산 깊은 데까지 올라가서 묘지 앞에서 절했던거 생각난다
635
0
스웨덴 시발 ㅋㅋ
[12]
790
0
지금 외할머니 사진 보는중
603
0
왜 다들 할머니들이 일찍 돌아가시노
[1]
672
0
북한 핵무기 생산량은 매년 6개
[3]
738
0
나는 그 종증조할머니 계시는데
[4]
718
0
사챈하면서 이렇게 가슴이 먹먹해졌던 건 오늘이 처음이다
[1]
665
0
눈물난다 ㄹㅇ
[5]
703
0
울 조카 자랑좀 하자
[11]
648
0
3년 전 명절에 되게 마음 아팠던 거
[1]
694
0
난 할머니 제사가 참 싫어
[2]
663
1
애 재우기 되게 힘듬
603
0
우리 할머니는
[1]
694
0
문제 드리겠습니다
[9]
699
0
증조할머니 보고 싶다
[2]
751
0
진짜 2000년대 웰빙열풍 돌아보면
[1]
677
0
옆에서 조카가
[2]
695
0
재밌는 기사 하나 갖고옴
[4]
612
0
난 좋은 추억 밖에 없어.
[4]
680
0
군 제대하자마자 장례식장 갔다
[2]
704
1
진짜 잼민이 때 증조할머니용 과일 멋모르고 처먹었던 거 후회된다
[2]
683
0
갑자기 할아버지가 떠오르네
[4]
702
0
작년 6월에 친척 한 분 돌아가셨던 적이 있었는데
[1]
692
0
그래도 대한민국 꿈을 심어주는 좋은 나라 아니냐
[3]
727
0
국민의힘도 뭐 터졌다
[1]
679
1
뭐든 있을때 잘해라
[1]
686
0
아 외갓집에서 해주는 밥 존나 맛있었었는데
[1]
664
0
외할머니 특
677
0
다들 외가와 좋은 추억이 많나봐
[5]
710
0
울 외할머니 보고싶다...
[7]
728
0
안성 특산품
662
0
보통 부모가 맞벌이이면
[3]
632
0
외할머니가 예전에 순천 시내에서 식당을 하셨어서 그런지
[2]
702
0
큰집 내려가도 어른들밖에 안계셔서
[1]
713
0
이번엔 물난리인 미국
[1]
669
0
왜 다 친가보단 외가 쪽이 더 친근한 걸까
[1]
692
0
외갓집의 사육고리
[4]
725
0
그게 외가 친가의 차이가
[1]
6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