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038447


북한이 사살 후 시신을 불태우는 방법으로 훼손한 배경에 대해 서 장관은 “지금 북한 상황은 정확히 말하기 어렵지만 코로나에 대해서 절치부심하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