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 내가 평소 다니던 비허밍 스터디카페에서 확진자 나와서 구청에서 나오고 난리났다


근데 나는 이번주 일욜날 마침 놀러가서 그날은 공부를 안했었음


코로나는 먼나라 남의나라 이야긴줄 알았는데

이번에 내 바로 집앞까지 오닌까 

상당히 심히 많이 쫄리긴 하더라ㅋ


꼭 실제로 쳐맞아야 정신을 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