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때인가? 였지 싶은데, 애 하나가 점호 땐 있었는데 사라짐.
병사하나가 사라진거라 오전 일정 멈추고 찾아다니다가, 사지방에서 발견함 ㅋㅋㅋ.
덕분에 오전 일정 스킵시켜줘서 단체로 기습 찬양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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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꿈꾸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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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훈련떄 고마웠던 타대대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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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피자 햄버거 걸고 「최애의 짬밥」 대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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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군대 인식 안좋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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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그날의 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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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니들이 임명한 급양관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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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장성 전용 짬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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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보고와서 대회는 안나갈건데 먹었던 짬중에 제일 맛있었다 하는거 하나 풀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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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꼬리곰탕과 돈코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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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식당에서 밥먹었는데 이것도 짬밥으로 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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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유격 훈련장에서 먹은 매끼 다른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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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풀어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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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보고 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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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새벽근무 후 먹었던 소세지야채볶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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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애의 짬밥] 참여 feat. 대통령 부대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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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짬이 찰수록 맛있어지는, 꼬리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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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서 따로 사비로 들여서 만든 것도 짬밥으로 취급해주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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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군대리아 미만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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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관짝에 못질할때까지 생각날 노래와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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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밥 광고보니깐 콩밥 나오던날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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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코로나 군번의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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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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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파견대에서 먹던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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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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