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채널

인류애를 채워준대서 좀 보태려 왔습니다


다들 알겠지만 세상이 너무 춥기도 하고, 잘못하면 칼바람에 상처가 나기도 하죠.. 그러니 저는 모닥불은 못되어도 장작이 돼서 불이 오래가길 바라는 땔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