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고구려 고분벽화 하면 생각나는 트레이드마크인


주황색 땡땡의 상의와 조우관 구현하는데 신경썼다. 


내가 참고한 고구려 사람 일러스트가 우임이라서 상의도 우임인 걸로 골랐음.


근데 저 댕기는 고증이 잘된듯. 옛날에 한복 관심없을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