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미스터리 채널에서 첫 글로 쓰는 거


마네킹 인간 괴담은 국내 목격담 중에서도 소름 돋는 묘사나 실제로 겪을 법한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이 다시 찾아보는 괴담 중 하나임

지금까지 다수의 사람들에게서 종종 목격담이 나오고 있고, 집단 히스테리라는 설부터 페티쉬를 가진 사람을 본 거 아니냐는 설부터 다양하게 나오고 있음

이 마네킹의 외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목격담은 하나의 특징을 공유하는데


1. 누군가와 같이 있는데 혼나고 있다.

2. 차 안, 건물 안 에서 목격자 본인을 쳐다보고 있다.

3. 혼자서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기괴한 자세로 서있다.


목격담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하게 나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