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억나는 꿈내용인데 대충 잠에 들었는데 나는  약간 큰 컨테이너 같은 철제건물에 한 사람이랑 있었어 그 사람이 약간 위험하다라는걸 직감으로 알수있어서 도망치려했는데 안도망쳐저 그래서 공포에 떨다가 잠에서 깼는데 중요한건 이거부터야 다시 잤는데 그 꿈이 이어져 딱 끊어진 지점부터 그런데 이걸 바로 꾸니까 딱 꿈인걸 알아서 저새끼 패려하는데 내 마음대로 안되는거야  시발 난 ㅈㄴ무서워서 일어나라는거 만 생각했는데 일어나졌어 시계보니까 잠든지 30분됐드라 다시잤지 ㅅㅂ 또 이어져 아 ㅈ됐다 생각하고 이번엔 두번째라 잘 일어나지 드라 아무튼 ㅈㄴ무서워서 그날밤 새고 내일다시 자려는데 이번엔 같은 꿈은 맞는데 조금 시간이 흐른뒤 그새끼가 ㅅㅂ 나한테 뛰어 나는 또 깨긴했는데 진짜 미치겠어서 그날 또 밤을샜어 그러더니 안나오더라 아직도 신기한 경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