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시점이 좀 나중이라서 모른다.

작성 내용의 이전 꿈 내용은 기억 손실로 작성불가.

고층 아파트로 추정되는 곳의 베란다에서 핵폭발이 발생하는 것을 바라봄.

그 베란다 같은 곳은 연식이 조금 오래된 아파트의 방 배치와 비슷했으나 안방과 이어진 창문 위치에 

창문이 아닌 큰 창으로된 문이 잇는 형식(거실같이)

베란다에서 보이는 전경은 탁 트여있어서 꽤나 높은 층수로 보인다.

꽤나 높이 자란 나무 화분과 널어둔 빨래로 인해 베란다는 꽉 차있다.


낮이였을 꺼임 확실치는 않음

어느 순간 핵 폭발의 버섯 구름이 베란다 전체 전경의 4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크게 나타남

열풍이 다가오고 몸속이 뜨겁게 타버리는 것을 느낌 몸의 겉에는 문제 없었음 

핵이 터진다는 알 수 없는 공황과 공포? 감정?을 느낌

그러한 상황을 어디서 본 적이 있다고 느낌

얼마 후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인지함

하늘은 주황빛에 건물은 녹슨 철과 같은 색감

아포칼립스 물에 나오는 듯 한 상황이라고 생각함

현 상황이 어느 게임인가 소설인가에서 본 것 같다고 생각함

그 제목은 ■시 (기억손상)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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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꿈일기다.


별로다 싶으면 안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