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의 약물을 목에 주입해서 아... 아... 신음 소리 내다가 결국 맛이 가버리는 레후
조우했을때는 이미 변이가 거의 완료돼서 사령관을 사랑하면서 죽이고 싶은 욕망이 합쳐져버려 광기에 흽싸인 레후가 보고 싶다
는 신청에 의해 그려진 레후 존나 꼴리지 않냐 사타구니인지 유두인지 모를 절묘한 위치에 주사놓는 것도 그렇고 존나 개꼴려
진짜 만족스러운 그림이었다 ㅎ
너희도 레후철충섹스 파보지 않을래?
https://arca.live/b/lastorigin/42610087?mode=best&p=2
레프리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