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TTS 사이트 들어가서 AID 플레이한거 영한번역한거 좀 다듬어서 보이스웨어가 읽게 해봄..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그런지 성우타입이랑 조교 좀 잘해주니 의외로 들을만은 함.


근데 1페이지 쯤 돌려보다가 자괴감 씹오져서 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