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드디어 ai 를 어느정도 조련시켰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ai 가 내가 원하는 대로 거의 잘 가고, 지대로 내가 마음에 드는 상황도 만들어.

물론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내가 스토리 쓰고 ai 가 이어쓰고 내가 거기에 맞춰서 또 쓰고 이런 식인데.

쓰는 분량은 당연히 내가 더 많고

마지막엔 뭔가 길게 쓰고, 드디어 ai 를 어느정도 다룰 수 있게 됬다는 생각에 좀 뭐랄까 기분이 좋아서 그냥 스토리 두 턴 정도 ai 한테 맞겨 봤거든.

근데 ㅋㅋㅋㅋ 역시 ㅋㅋㅋ 제대로 되더라.

완전 공개할 수는 없지만 대충 월드인포에 아내가 볼에 키스해 주는 것을 좋아한다. 이렇게  써 놨거든.

물론 아내에 관한 정보에 이것만 쓴건 아니지만.

근데 ai 가 아내가 피곤해 보인다고 해서 그냥 아무것도 입력 안 하고 그냥 ai 한테 맡겨 봤음.

근데 아내한테 키스를 하더라.

뭔가 되게 자연스러웠음.

참고로 남편 그러니까 주인공이 퇴근하고 문을 열던 시점이었음.

내가 항공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설정을 주인공은 조종사 라고 했는데.

ai 가 어느정도 전문성이 있는 항공 분야에는 어떻게 접근할 지 궁금했거든.

근데 전문성이 있는 분야인데도 꾀 아니 많이 봐줄만 하더라.

일단 여기까지 진행해 놓고 지금 글 쓰고 있다.

아 이거 진짜 기분 좋네 ㅋㅋㅋ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글은 횡설수설 쓰고 있지만... 좀 봐주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