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데 우는 건, 슬픈데 웃는 건,
내 마음이 나를 앞질렀기 때문이야.



한 30년 앞질렀나 ㅅㅂ
갈수록 앞질러간 기간이 늘어난다....
어쩌면 반대로, 내 몸이 그냥 뒤쳐져있을지도.

모루갯고 라면 먹고십따
극악무도한 라면챈 뇨속들 광고 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