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은 몬창이라
몬스터헌터 관련된 거 중에 갖고 싶은거 사왔는데
저때 국전가서 저거 보고 사고 싶었는데 당시에 꽤 부담됐던 가격이었음
결국 못사고
이번에 일본가서 피규어 샵 뒤져봤는데 못 찾고 왔었는데
알고보니 24년도에 복각도 했었다더라
어쩌다 어제 검색해보니
복각판 팔길래
판매자한테 문의하니 새거고 재고 하나 남았다길래 고민하다 오늘 샀다




2004년에 내가 게임을 하면서 정말 미치게 파고 들었던 리오레우스와 더불어
이녀석도 트라이G 때 엄청 파고 들었던 몬스터였음
당시 이벤트퀘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란 애니메이션이랑 콜라보한 퀘스트가 있었는데
그걸 깨면 다이아몬드 망치를 만들 수 있었어
문제는 한방 맞음 거의 즉사고
3번 죽으면 퀘 실패함
문제는 당시 가장 강한 장비를 갖추고도 혼자서는 제한시간 50분 퀘스트를 49분정도 쉴새 없이 패야 혼자 깼었어
3G는 온라인이 안되던 시절이라 오프에서 사람들 만나서 로컬 네트워크로 가능하긴 했는데
워낙 고난도 퀘라 눈치 보여서 같이 못 모여서 하는 퀘였던 ㅋㅋㅋ
여튼 저걸 혼자서 3번 잡아서 망치 만들고 굉장히 기뻐했었는데
볼 때 마다 정감 가는 몬스터임
그러고보니 내가 그렇게 몬스터 헌터를 좋아하는데
아이스본을 안하고 넘어와서인지
저녀석 아이스본때 나왔었다는데
언제 한번 아이스본이나 다시 해봐야지 하고 구매는 했는데
라이즈랑 와일즈 하고 나선 월드에 손이 안가네
정말 힘들게 공략하고 난 녀석들이 젤 기억에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