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상하고 있는 소설의 최종 보스격이 세계관상


창조신이 스스로 떼어낸 일부분이면서 다른 하급 신 하나를 먹어치워서 그 신 인척 하고있는 존재임


외형은 대충 코즈믹 호러 우주적 존재 느낌으로 잡아서


싸워서 이기는게 아니고 다른 방법으로 그냥 다른 차원으로 추방만 시키는 전개로 갈건데


그렇게 결말나면 좀 뇌절같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