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코레겜 여주인공 틋순이의 후타나리 하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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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여주인공이 존재하지 않는 남성향 미소녀 코레겜에 깨어난 틋붕씨.
도대체 어떻게 된것인지 있을리없는 여주인공이 되어있었고, 미소녀들의 하반신엔 인류 재건의 명목으로 자X가 달려있는데...
쉬는 시간이 두려워 강제로 워커 홀릭이 되어가는 틋순씨가 보고싶은날이야.
- 휴식시간입니다 주인님.
"나 일 더 하고싶은데 어떻게 안될까? 제발..."
- 건강검진에 따르면 이젠 휴식을 취하셔야해요.
"휴식이 진짜 휴식이면 내가 아무말도 안하지. 또 잠도 안재우고 밤새 박아댈거잖아 너희들!"
- 그렇지만 실제로 체력이 회복 되시잖아요?
"젠장 이 좇망겜...! 대체 왜 밤일 이벤트에 휴식과 동일한 효과가-"
- 저희 들어갈께요~
"잠깐, 애들아 잠깐!!!"
푸슉-
"...아, 안녕하니 애들아? 그건 왠 카트니?"
"저번에는 하던 도중에 다 떨어진바람에 아쉬워서, 아예 카트에 담아서 왔어요!"
"...살려주렴."
"다 주인님을 위한거에요!"
틋순씨의 허리 건강이 걱정되는 후타나리 하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