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댓글이 안달리는구나 나
그래도 지금 읽어주는 분들이 지금처럼 묘사하는게 좋다해서 일단 계속 가보려고
개인적으로 목표하는게
대사는 있을법 하면서도 달라붙는 스타일
묘사는 빈약하진 않지만 담백하고 깔끔한 스타일
서사는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이걸 원해서
근데 저게 되려면 사실 글이 얇아지긴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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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
근데 각잡고 감평받을때 빼곤 댓글로 벽돌이라 하던 분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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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생계형컨셉충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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