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챠아아아!!!! 뭔가 알수없는 불암감 데수우우우우우"


"무슨일이니 치익코!"


"데갸아아! 와타시 참피...참피소설을 올리지 못한데수우우!"


"나참! 돈도 안나오고 집에서 뿌직뿌직 똥글이나 쳐 올리면서 그것땜에 이 난리를 핀거니 치익코?"


"똥닝겐!와타시의 문학활동을 매도하지 마는데수! 그러면 참피권법으로 용서치 않는데스!"


팟!파밧!파바밧!

치익코라 불린 애완참피는 참피권법 포즈를 취했다


"이새끼가 주인한테 감히 대들어?! 돈도 못버는 주제에!무슨 예술활동이라고 똥싼것보다 못한 글만 쳐올리면서!조회수도 안나오잖아!"


"데갸아아아아! 못된말은 용서치 않는데스!!!!!"


퍽!


급발진으로 분노한 주인인 도싀악긔는 참피의 대가리를 내리쳤다.


"데갸아스!"


그렇게 참피는 곤죽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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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너무 쉬어버린 데스~ 도망가는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