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얀챈 외계인 만화보고와서 그런가 개뇌절쑈가 보고싶어짐
"선배...저가 사랑하는 모습 이 모습 그대로 영원히 남아주세요..."
총을 겨눈다
"하하...너가 언젠가 이럴거라 생각했어 후배양...하지만 너가 원하는대로만 있진않을거야"
자기 머리에 총을 겨눈다
"선배...?안돼요...!그런짓을 하면!!"
페르소나!
그냥 가끔은 얀순이한테 반격을 하는 얀붕이도 상상해보고싶음
아까 얀챈 외계인 만화보고와서 그런가 개뇌절쑈가 보고싶어짐
"선배...저가 사랑하는 모습 이 모습 그대로 영원히 남아주세요..."
총을 겨눈다
"하하...너가 언젠가 이럴거라 생각했어 후배양...하지만 너가 원하는대로만 있진않을거야"
자기 머리에 총을 겨눈다
"선배...?안돼요...!그런짓을 하면!!"
페르소나!
그냥 가끔은 얀순이한테 반격을 하는 얀붕이도 상상해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