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작가의 <츤데레 소꿉친구의 거짓말>蓮中
고교생 나구모 히사이는 소꿉친구이자
학교에서 유명한 미인 쌍둥이 자매
아사미야 시구레와 아사미야 히사메로부터
어느 날 동시에 고백을 받게 된다
럭키! 자매 하렘! 하는 그의 꿈은 곧 한 순간에 파괴되버리고
그날부터 그는 고통의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그 녀석을 고른다니 용서 못해
그 녀석은 되고 왜 나는 안 된다는 거야?
그냥 날 뽑아"
"히사이는 당연히 나를 골라주겠지?
언니 같은거 뽑을리가 없잖아
내가 계속 응석을 받아 줄테니 말이야
어, 하렘? 후훗,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
이 자매... 왠지 사이가 나쁘다
선택을 잘못하면 즉시 배드엔드
아수라장 뿐인 매일, 지금 시작합니다
소개글만 싸지르고 정작 1화부터 떼기는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