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붕이의 사지를 결박한 얀순이가 얀붕이 불알 손으로 굴리면서 쪼물딱거리면서 협박하면 개꼴릴듯

  얀순이 입장에선 한 개는 터트려도 임신 할 수 있으니 터져도 상관없으면 더 반항해보라고 얀붕이 깔보면서 괴롭히는거지 마음속으로는 실제로 터트릴 생각은 하나도 없는데

 얀붕이는 불알을 인질로 잡히고 실시간으로 얀순이의 기묘한 힘조절로 아픈듯하면서 은근 기분좋게 불알 굴려지고 있는데 살짝만 부딫히거나 쓸려도 숨이 턱막히고 십분넘게 아파오는데 한 개를 터트린다는 공포감에 얀순이랑 타협을 하겠지

 내가 잘못했고 말 잘들을테니깐 제발 불알로 장난치는거 그만해달라고

 하지만 얀순이는 이 상황이 점점 흥분되는거지 뺨을 때리고 배빵을 때리고 수치스러운 사진을 찍거나 해도 꿈쩍도 안하던 얀붕이가 빌빌기니깐

 얀순이는 얀붕이가 하는말에 진심이 없다면서 힘조절을 진짜 아슬아슬하게 엄청 아프지만 터지지 않을정도로 꽉 쥐는거지 이렇게하면 1분내로 고통에 몸부림치는 얀붕이가 눈물 콧물 질질 흘리면서 얀순이한테 사랑을 고백하고 복종을 맹세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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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오줌싸려고 바지 내리다가 손이 미끄러져서 바지 놓치고 바지 고무줄이 내 불알에 탁!하고 적중해서 씨발....하고 켁켁 거리면서 고통 느끼다가 번뜩인거임

 이런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