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붕이들이 생각하는 제일 이상적인 결말이 뭐임?

얀데레의 하드한 납치 감금 섹스 엔딩?

아니면 일반적인 맺어짐 시나리오?

거기에 더해 순애의 끝판왕인 결혼, 임신?

단맛이 싫은 사람은 얀붕이 멘탈 붕괴 혹은 의존 엔딩?

글의 끝매듭을 지을 때마다 어떤 엔딩이 제일 꼴리는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