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순이 한테 새벽에 술먹고 전여친에게 전화한걸 들키고 싶가.


아침일찍와서 평소대로 핸드폰 검사하던 얀순이 낯선번호를 보고 전화거는거지


전화에서 여자목소리가 들리자 담담한 눈으로 나를 보는거지


그자리에서 바로 무릎꿇고 사죄를 빌었으나 아무말 없는 얀순이


잠깐 한숨 쉬거나 무릎에 내 머리를 놓은채 대딸을 쳐주는거지


개가 더 잘했지? 그 분이랑 오래 사궜잖아 그럼 느끼는곳도 알겠네.


그녀의 매도에 더욱 단단해지고 그걸본 얀순이는 펠라으로 넘어가는거지


평소 꽁냥꽁냥 펠라와 다르게 그저 바람핀 범죄자자지를 벌하는 느낌으로 흡입 착정하는거지


오르가즘을 느끼는 순간 얀순이 펠라가 멈추더니 내 귀에 속삭이는거지


"자지도 정조도 약한 걸래 창놈에게 더 해줄꺼는 없어... 더하고 싶으면 진심을 보여줘봐"


그자리에서 나보다 연상인 얀순이에게 하염없이 당한다는 

공포와 여자에게 당하는 내 한심한 모습에 굴욕감을 느끼며 알몸 도게자를 하는거지 


덜덜 떨리는 내모습을 보고 씨익 미소를 짓더니 음란하게 입을 벌리고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모으는 거지


그 의도를 알아차린 나는 얀순이에 따뜻한 구강보지에 넣으며 말하는거지


"죄송해요~~ 걸래남창새끼의 좇은 얀순님에게 절대 이길수 없어요 전여친의 쩍쩍마른 행주입보지와 차원이 달라요~~~~"


촉촉한 s급 펠라에 질펀하게 싸지르고 쓰러지는 날 보며  2차전을 하러 방으로 데려가는 얀순이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