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교무실 위치를 물어보던 여자와 대화하는걸 들켜버린 얀붕이
"얀붕아, 그 년은 누구야?" 한 마디에 미친듯이 돌아가는 두뇌회로
"방금 만난 사람이야" > 죽여도 상관없는 년이라면서 죽일것이다
"그냥 아는 사이야" > 잠재적 경쟁자라면서 죽일것이다
"친한 친구야" > "여우년"이라면서 죽이고 나를 감금할것이다
"사촌이야!" > 아 씨발 믿을리가 없지 이걸 저 년이 내 가족관계를 나보다 잘아는데
다년간의 경험끝에 결국
"어...우리 엄마 절친분의 딸이야!"
"아...그럼 죽이면 어머니께 미움받겠지...?"
"다, 당연하지! 어! 그치그치..."
"그래...." 하고 시무룩해진 얀순이를 달래며 '와 진짜 좆될뻔했다'라고 속으로 생각하는 얀붕이의 생존물 "써줘"
구독자 21293명
알림수신 428명
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소설(단편)
얀순이 대응 알고리즘을 구축한 얀붕이 써줘
추천
65
비추천
1
댓글
11
조회수
2133
작성일
댓글
[11]
글쓰기
YEYAK
Panda_Bear
자동차좋아합니다
Isaurius
클이퍼
2연
mtla
누누니니노노
무우우
민초맛돈까스
appta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656538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4.05.19. 수정)
39181
공지
얀데레 내용 없는 무지성야스글 ㄴㄴㄴ
20261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10063
공지
채널 규정 이것저것 수정함 + 하고싶은 말
3410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8.
34464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삭재업) 선 채로 가위눌리다
[5]
654
16
소설(연재)
[2편] 흡혈귀
[20]
4391
54
날 굴복시키려는 차이나드레스 중화 얀데레에게 저항하고 싶다
[9]
846
19
소설(단편)
니 운명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1
[6]
960
15
소설(단편)
얀순이 대응 알고리즘을 구축한 얀붕이 써줘
[11]
2134
64
소설(단편)
광신도 얀순이 써줘
[4]
649
13
짤(외부)
소전) 흥국 1장
[19]
10394
72
화이자 2차 접종했는데 너무 아프다
[12]
734
10
소설(단편)
일본 여행간 얀붕이
[13]
3130
57
짤(외부)
우리 집에서 만두 먹고 갈래?
[29]
6427
40
소설(단편)
앱등이 얀붕이
[17]
2562
58
소설(단편)
겁나 음습한 최면 얀붕이가 보고싶다.
[6]
2173
45
다음 중 제일 행복한 얀붕이가 누구인지 고르시오. [5점]
[16]
3247
58
소설(단편)
사신 얀순이 어떰?
[10]
782
14
소설(단편)
오바떠는 얀붕이 재밌겠다
[5]
1626
38
소설(연재)
의존증 소꿉친구는 최고의 히로인! 후편
[10]
3333
34
영어 울렁증 얀붕이랑 외국인 얀순이보고 싶다
[8]
1170
25
짤(외부)
롤신챔
[22]
14430
127
소설(연재)
[4편] 전생 했더니 그녀가 있었다
[23]
3343
61
아니 유튜브에
[30]
2701
35
소설(단편)
사차원 얀데레 보고싶다
[4]
1714
34
소설(연재)
미친년 얀순이 2화
[11]
3153
41
??? : 뎃 노벨피아상 택본이 돌아다니고 있는데스웅..
[45]
13371
184
진짜 잘 쓴 사료 읽다보면
[10]
543
17
소설(연재)
의존증 소꿉친구는 최고의 히로인!
[10]
5988
55
PC방에서 얀챈하면 멋있게 보이려나
[52]
5172
138
내가 읽던 글이 1페이지인 줄 알았는데 2페이지였어
[4]
370
6
주딱은 들어라
[11]
1106
17
안예은 창귀 듣다가 생각난건데
[1]
525
6
근데 소설보다 문뜩 궁금해진건데
[4]
312
1
궁굼
[2]
269
-1
라오 신캐 근황
[17]
2960
54
소설(연재)
말딸) 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44 - 격물치지格物致知
[13]
4845
27
소설(연재)
나는 그런 그녀에게 푹 빠져버렸다. [단편]
[10]
1968
33
짤(외부)
전 대..
[12]
6438
40
짤(외부)
"... 포... 포포..."
[20]
8859
43
대회 상품 미지급된거 전달중임
[6]
498
5
소설(단편)
매일 얀진이에게 차 끓여서 주는 얀순이가 보고 싶다.
[9]
864
8
소설(연재)
최면 부작용은 온전히 시전자의 책임입니다 (2)
[50]
5860
124
소설(외부)
번역) 이세계 얀데레누나 1장 25화
[4]
576
4
소녀m 보고 멘탈 갈림.
[8]
1012
5
만연체 연습2
[1]
307
4
소설(단편)
얀데레 사토리 ㄱㅊ지 않냐?
[3]
1156
12
갑자기생각난 또라이얀붕이
[5]
174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