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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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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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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진압완료
[8]
920
7
오자말자 갤에서 근첩냄새가 ㅈㄴ나노ㅋㅋ
[6]
2601
35
도대체 정치 성향 안 맞는다고 여기서 왜 찡찡거리는 거임?
[4]
1045
19
소설(연재)
[단편] 정상인척 하는 얀순이
[7]
2936
26
짤(창작)
죄송합니다
[3]
3452
14
소설(연재)
현실에서 얀데레는 별로지 않나..5
[27]
3075
78
하루 사이에 사료가 넘쳐흐른다
[8]
383
12
짤(외부)
근친망가 결말류 갑
[10]
22195
58
글쓰는건 좋은데 자꾸 스케일이 커진다
[2]
356
5
소설(연재)
[5편] 흡혈귀
[15]
3926
65
소설(연재)
최면 부작용은 온전히 시전자의 책임입니다 (3)
[34]
3616
53
소설(연재)
옥상-prologue
[1]
463
7
소설(단편)
용사 얀순이랑 스승 얀붕이같은거 없나
[10]
4352
42
소설(연재)
[단편] 벤자민 프랭클린 증후군 (8000자)
[7]
1148
14
미아를 찾습니다
[9]
1208
17
분코로리 십색기 요새 왜 갱신안함
277
1
소설(단편)
지킬박사와 하이드 얀순이 보고싶다
536
8
소설(단편)
얀붕이가 얀진이에게 납치당하는거 써조
[1]
581
8
소설(단편)
망해가는 나라의 충신 얀붕이와 황녀 얀순이 상상해봄
[12]
3683
53
짤(창작)
부재중 전화(74)
[10]
4513
35
짤(외부)
감금 시리즈 신짤
[19]
7946
73
얀붕이가 전투력이 너무 세면 어케됨?
[6]
691
8
기타자료
밑에 안경낀 토순이 안경 벗김
[15]
3678
24
막 소설같은거에
[5]
422
8
음성
얀과 데레의 분열! 순수 여친의 어두운 면
[9]
2499
7
소방관 얀붕이가 보고싶어
322
2
소설(연재)
마왕딸 겟또다제~
[6]
3930
65
소설(단편)
얀데레 사쿠야가 보고 싶다
[15]
3381
29
잡담
요즘 뭐 할만한 얀데레겜 있냐
[7]
836
4
나를 굴복시키는 중화 얀순이
[14]
3811
26
리뷰/홍보
노벨피아 얀데레 소설 추천함
[4]
2405
3
볼만한 소녀전선 소설 없냐
[8]
751
1
소설(단편)
바텐더 얀순이
[8]
2560
44
짤(외부)
얀데레 호시짱
[4]
4925
24
얀챈 하다보면 서울대 문예창작학과 논술전형 ㅆㄱㄴ이냐
[8]
724
-14
나방녀를 정말 얀데레로 분류할 수 있을까(뇌절 및 프로불편러의 심정)
[16]
872
5
짤(외부)
번역) kuron 오니가 되어버린 누나
[27]
16893
124
소설(외부)
번역)이세계 얀데레누나 27화
[2]
730
4
소설(연재)
나의 하늘, 너의 하늘 - 起
[4]
439
8
예전에 얀챈에서 페미니스트 얀순이 소설 봤는데
[12]
1610
3
짤(외부)
아빠!!!
[8]
7418
35
소설(단편)
창귀 : 이빨 빠진 호랑이
[13]
2806
53
짤(외부)
술취한 얀순이가 날 착정해줬으면
[10]
10826
75
약관동의 말이야
[4]
899
11
짤(외부)
용사가 되지못한.manhwa
[29]
29588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