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30401sac/0cd449781861be5cb644332c31d88f849c9cfbd901ca14aa8de6b64230a62eca.png?expires=1719795600&key=eXcUKIMgeqieCsMF9ZDjTw)
요즘 얀데레물이 안 꼴림
불과 3일 전만 하더라도 얀데레 소설 읽으면 전립선이 찌릿해졌는데 요즘엔 그렇지가 않다.
약간 슬럼프??? 권태기??? 라고 말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슬럼프 비슷하게 온거 같다.
이제는 얀데레 ASMR을 들어도 쥬지는 서질 않고 그럼
나 진짜로 이제 얀데레물을 보고 전립선이 찌릿해지는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다.
요즘은 진짜로 얀데레물이 공포물로 보임ㅅㅂ
진짜로 좃된 거 같다 썅
요즘 얀데레물이 안 꼴림
불과 3일 전만 하더라도 얀데레 소설 읽으면 전립선이 찌릿해졌는데 요즘엔 그렇지가 않다.
약간 슬럼프??? 권태기??? 라고 말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슬럼프 비슷하게 온거 같다.
이제는 얀데레 ASMR을 들어도 쥬지는 서질 않고 그럼
나 진짜로 이제 얀데레물을 보고 전립선이 찌릿해지는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다.
요즘은 진짜로 얀데레물이 공포물로 보임ㅅㅂ
진짜로 좃된 거 같다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