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냐 주인공이 어릴때 시골에서 친구 여럿 사귀었는데 남자애들인줄 알았는데 죄다 여자여서
다 크고 시골 왔는데 여자들이 옛날에 약속인가 약혼인가 하여튼 그거 기억하냐고 물어보는 짤 있었거든.
부잣집 여자애 눈매하고 분위기가 좀 얀데레 같아서 기억에 남는데 혹시 작가나 링크 알고 있는 사람 있노?? 분명 얀챈에 올라왔었는데
얀데레 이야기 : 소꿉친구이자 찐따음침 속성인 얀순이가 날 스토킹하다가 걸렸으면 좋겠다. 그래서 기겁하며 얀순이를 신고하려는데 버리지 말아달라고 울면서 앵기는거 보고싶다. 그러다가 자기 가슴을 신경 쓰는걸 알아채고 묘하게 가슴을 부각시키면서 또 찐따마냥 프히히... 웃는걸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