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 유도형 얀데레가 의도한게 아니라 (매우중요)


애초에 나쁜 짓이랑은 전혀 관련 없는 얀붕이가 억울하게 사회에서 매장당하거나 주변 사람들에 의해 감정적으로 폐인 돼버리는 소설좀 추천해줘.


얀순이도 오해해서 얀붕한테 상처 줬다가 결백이 인정된 후에 돌아와서 얀데레로 변해버리면 매우 좋고.


애초에 얀데레라서 얀붕이만 쭈욱 믿고 지켜봐주는 순애물도 좋고.


후회 전문으로 다루는 채널도 애용하긴 하는데


얀챈에 감정이 죽어버린 얀붕이였나? 그거 보고 이런 후회 섞인 소설들이 얀챈에 더 남아있을것 같아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