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순이가 드디어 얀붕이를 덮쳐서


옷을벗기고 

세워진 얀붕이의 그곳을 삽입하고


얀순의 음부에서 피가 나오고

얀순은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흔드는데 



"으그긋...안돼..으윽..싫어"


얀순이 황홀함과 쾌감

얀붕은 사정감을 느낄쯤


숨을 참으며 사정을 참고 헐떡이던 얀붕이 기절하고



얀붕은 무의식속에서

끔찍한 착정은 자신이 쓰러지고서 끝났거나,

얀순이 알아서 마무리했겠지 생각하고


몇시간후에 눈을 뜨게 되는데




"일어났구나"


눈을 뜨자마자본건

어두워진 하늘과 그에 상반되는 아까모습 그대로의 얀순의 자세와 발기된 얀붕이었어


"처음이잖아...기절하지 말라구...눈뜨고 잘 지켜봐..."

얀순은 다시 허리를 흔들었고

얀붕은 사정을 하고말아




이런식으로 얀붕이 기절하면 아무짓도 안하고 몇시간이고 기다렸다 착정하는 얀순이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