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면 이제 시대는 츤데레 에서 얀데레로 바뀌는거같다.


세상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다고 요즘 보면 진짜 사랑이 사랑이 아닌것같고 배신과 바람이 비일비재한 이시대에 나만 바라봐주고 날위해서 모든걸 줄수있고 바람따윈 피지않으며 날위해 어떤것이든 할수있는 얀데레야 말로 완벽한 이상형에 가까워 지는것이 아닌가싶다. 


물론난 여친따윈 없는 아다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