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 가 아니라

애시당초 상식이 뒤틀려서 얀순이한텐 당연한게 좋음


얀순이와 얀붕이 사이에서 느껴지는 괴리감이 너무

맛있더라고


나는 얀붕이를 위해서라면 어떤 부탁도 들어주고

보필할텐데 왜 모르는거지? 하면서 어


칼찌나 납치감금고문은 식상한감이 업잔아 잇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