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닮은 구석은 1도 없어보이는데 조금만 바꾸면 정사각형이라는 하나의 공통점이 탄생하는 것처럼


멘헤라가 후회 쪽에 치중되어 있다면, 얀데레는 집착 쪽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