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의 선진문물을 너무너무 따라잡고싶던 유럽 열강이



산업 혁명을 일으키고 아편 전쟁을 일으키고 중국을 쪼개고 내전을 일으켜서 자기가 다 이긴 줄 알았는데



다시 재역전당하는 그런 소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