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채널에 얀데레라는 하나의 장르를 즐기고 음미하기 위해 들어오는 거지


같은 한 배에 탄 사람들끼리 눈치 주면서 편 가르려고 하는 건 아니잖아 설령 그럴 의도가 없었더라도


같은 얀데레 사이에 좋고 나쁨을 정하려 드는 건 굉장히 좋지 않다고 생각해 장르는 장르로서만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