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얀데레인데
도서관에서 얀붕이랑 꽁냥하다가
얀붕이에게 일진인걸 들킨 얀순이가 절망하는데
그때 다른 여자가 얀붕이한테 와서 그 여자 앞에서 얀붕이는 자기꺼라고하는데
알고보니 그 여자가 얀붕이 누나였다
이런 소설이었는데
대충 이런 느낌이었음
일진 얀데레인데
도서관에서 얀붕이랑 꽁냥하다가
얀붕이에게 일진인걸 들킨 얀순이가 절망하는데
그때 다른 여자가 얀붕이한테 와서 그 여자 앞에서 얀붕이는 자기꺼라고하는데
알고보니 그 여자가 얀붕이 누나였다
이런 소설이었는데
대충 이런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