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스포일러가 적은 피로이스/이카로스->파에톤->헬리오스로 나열해봤다
글을 쓰기 시작하는 지금, 얼마나 길어질진 모르겠음.. 1000 2000자 넘기면 다음에 또 쓰는 식으로 글 나눌 예정
필수 배경지식으로 몇백년 전 공동재해가 시작되었고, 에리두에서 그럭저럭 살고있었음
그러다 11년 전 제로공동 사건이 일어나고 뉴에리두 시점이 된거시다
이제부터 피로이스 시작해봄
참.. 이게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어케 설명해야할질 모르겠다....ㅠ 양해 좀
우선 피로이스는 이번 스토리, 로스캘리퍼에서 처음 등장한것이 아니다

3.0 예고 PV속 언급을 보면 이미 기록이 되어있다
스토리에서 나왔던 11년 전 헬리오스 기관에서 파에톤이 폭주하고 깽판났던 시점으로 예상하지만 찐빠일수도 있으니 넘겨집자. 차피 별 상관없다

일단 피로이스의 원천 = 침식된 창조주에게 침식당한 에테르
황금색 특수 에너지 vs 창조주 에너지. 이 점을 유의할것.
그리고 레미엘의 대사에서도 이 두 에너지의 대립이 던져지는데





이건 상관없지만 혹시나 맥락에 문제가 있을까 올림. 시리즈 1번글 참고





"완전히 상반된 두 힘"
황금색 특수 에너지 vs 창조주 에너지의 균형을 잃고 한쪽에 기울어지자 나온게 폭주모드



이렇듯 황금색 특수 에너지 vs 창조주 에너지의 대립이 돋보인다
결국 피로이스=별거없음
황금색 에너지:창조주 에너지를 적정비율로 섞고 포르셀룸 뼈대를 붙였더니 나왔다~ 요거
이제부턴 이카로스 설명
근데 다들 궁금해할 점이 남았다
왜 하필 공사 무기를 건드린게 트리거였냐?
공사 무기는 공통점으로 본디 창조주의 힘이였다라는 설정이 있다. 이것만 알것
근데 그런 레미엘의 공사무기가, 그것도 날개모양 무기가
갑자기 파에톤에게 흡수되더니 저 꼴나버린 것

결국 피로이스의 본모습은 파에톤 속의 임마 저 등짝의 칼날이 돋아나며 등장한다
날개처럼, 그것도 한쪽만
이 녀석이 이카로스. 왜냐? 날개 한짝 없는거+파에톤의 회상 속 이카로스라는 손의 주인이기 때문
그리고 얘가 11년 전 깽판쳤던걸로 보임. 왜냐?
폭주모드 회상할때 내가 선생님 죽였었구나ㅜㅜㅜ하고 깨달은것에 추가로



"기적의 시작점" 영상 극초반부
"태양신의 전차를 몰았던 파에톤, 이 곳에 잠들다
비록 그는 실패했지만, 더 크게 도전하였습니다"
이후 그 자리서부터 공동이 생긴다
폭주하고 이걸 굳이 왜? 할수있는데 중요하다.
이 사건 시점에서 제로공동이 열렸었고, 제로공동은 칭송회가 연것이기 때문
이 폭주 사건 당시 창조주에게 침식 당한거다. 그거 아니고선 스토리에서 창조주에게 침식당했던 기록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레미엘의 "체내의 완전히 상반된 두 힘, 그 사이의 균형이 깨진 지 오래여서예요" 라는 말이 성립이 안된다
헬리오스가 칭송회와 우호적이든 칭송회가 습격했든 그건 한템포 뒤로 미루고
공사 무기가 촉매제였다라는것까지 완벽.
따라서 11년 전 폭주+제로공동 발발 당시 황금빛 에너지+창조주 에너지가 공존하게 된것으로 보면 된다
이 다음은 피로이스 돌파 스토리를 끼고 계속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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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돌 : "한 쌍의 눈동자"=남매의 힘의 원천 안구 이식체
두 에너지를 이 안구이식체 속에 가둔걸로 보임. 그리고 마지막 줄의 "화염의 전차"를 다른 존재로 보아야하는데
레미엘의 헬리오스 떡밥 투척 중 나온 말대로솔직히 억측에다 시리즈 2편 글 보고오면 편할듯.
광기에 사로잡힌 신은 창조주고 얘가 목표를 위해서 금빛 창을, 금빛 에너지를 만든게 아닐까?
여튼 파에톤의 의식과 비탄은 내면으로 떨어지고 전차가 날뛰게 됨->3돌
3돌: 폭군이 파에톤에게 깃들었음을 못박음. 그을린 땅이 펼쳐진다=제로공동
4돌: 파에톤은 결국 내면에 깃든 창조주가 잠들때까지 고통을 참으며 기다렸다
5돌: 결국 창조주는 이 안구이식체 속에 갇혀 조교완료? 잠시 힘 모으기?
6돌: 결국은 긴 밤을 이겨낸다.
여기까지 왔으면 스포는 뭐..
결론
창조주=이카로스=파에톤
시리즈2의 글에서 말했듯 나는 창조주=찐 창조주가 아니라 강림을 통해 신으로 거듭나고 싶어하는 반신 내지는 범부라 생각하고
결국 이렇게 되니 헬리오스 기관&황금빛 에너지 = 가짜 창조주가 신(창조주)를 죽이기 위해 만들어낸 무기.
창조주는 강림을 위해 이를 파에톤 몸에 담아서 빙의 후, 파에톤 몸을 전차로써 다룬다
이후 파에톤 몸과 눈동자 속에 역으로 갇히고 유폐당하고 떨어져서 실패한게 폭주모드의 파에톤, 이카로스
이후 가능성은 두개
창조주가 자신의 힘이 뜯겨나가더라도 파에톤 몸을 탈출해 제로공동에 남았거나
파에톤 안에 있는 저 언럭키 청명조컬러링전신타이즈가 창조주거나.
필자는 제로공동 표면에 드러난 창조주의 촉수무늬와 방부왕자 9페이지의 "가시덩쿨 상처가 남은채 선브링어의 손 위에서 다시 빛나는 별"의 가시덩쿨 별이 이후 파에톤이 겪게될 이야기에 대한 예언이였을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한다
다만 걸리는 점은 브랑그의 하얀 손이 캐롤을 잡아갔던 등의 떡밥은 해소가 안된다
이게 ㅅㄱㅇㅎ, 타임라인이 몇백년 단위로 얽혀있고 이해관계에 따른 해석을 거친 떡밥까지 있어버리니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었지만 어찌저찌 다 담은것 같다
진짜 이게 ㅅㅂ 머릿속에선 이해 다 했는데 너무 방대해서 전달이 안된다ㅠㅜㆍㅠ 미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