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비판
최근 수정 시각:
상위 문서 : 안철수
|
1. 개인 관련 비판 [편집]
1.1. 소통부재 논란 [편집]
1.2. 이준석과의 마찰 [편집]
2022년 기준 현재 국민의힘 당대표인 돼준스기와는 은근히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는데, 과거 바른미래당 시절 왜인지는 몰라도 바른정당 출신의 돼지가 본인 지역구에 출마하는 게 꼬았던 찰스가 돼지를 컷오프하고 본인의 최측근인 김근식을 공천하며 공천 파동을 일으킨다. 원래 김근식은 노원병 출마를 생각조차 안 하고 있었으며[1], 엄연히 이준석이 험지에 단독공천을 신청한 건데 그걸 다 씹은 거니깐. 그 때문에 돼지가 사석에서 찰스에게 쌍욕을 박으며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됐다.
결국 공천 갈등은 당사자인 김근식 본인이 사퇴하면서 마무리 되는가 싶었지만, 이후 2021년 국민의힘 대표 경선에서 이준석은 찰스와 악연이 맞다고 하며 “안 대표와 악연인 게 맞고, 내가 그간 저격수를 자처한 것도 사실”이라며 “숨길 것도 없이 이유는 딱 하나다. 2018년 안 대표의 서울 노원병 ‘공천 태클’ 때문”임을 재차 언급하며 여전히 악연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확인 됐다. #
특히 이후에도 돼준스기가 '가면무도회'에 출연해 은근히 찰스를 씹고[2], "ㄹㅇㅋㅋ" 등의 드립을 친 것, 그리고 은근히 준스기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을 반대한 것도 여기서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향후 돼준스기에게 가장 위협적인 인물로도 평가받는데, 차기 전당대회 때 반준 구태 세력을 등에 엎고 당대표에 출마할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
결국 공천 갈등은 당사자인 김근식 본인이 사퇴하면서 마무리 되는가 싶었지만, 이후 2021년 국민의힘 대표 경선에서 이준석은 찰스와 악연이 맞다고 하며 “안 대표와 악연인 게 맞고, 내가 그간 저격수를 자처한 것도 사실”이라며 “숨길 것도 없이 이유는 딱 하나다. 2018년 안 대표의 서울 노원병 ‘공천 태클’ 때문”임을 재차 언급하며 여전히 악연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확인 됐다. #
특히 이후에도 돼준스기가 '가면무도회'에 출연해 은근히 찰스를 씹고[2], "ㄹㅇㅋㅋ" 등의 드립을 친 것, 그리고 은근히 준스기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을 반대한 것도 여기서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향후 돼준스기에게 가장 위협적인 인물로도 평가받는데, 차기 전당대회 때 반준 구태 세력을 등에 엎고 당대표에 출마할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