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란,
대한민국의 양강 체제 (보수당계 정당-민주당계 정당)을 비판하며 대안으로 등장한 정치 세력이다. 라고는 하지만
김종필,
안철수,
손학규 등 당 내 경쟁에서 패한 인물들이 들고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러나
21대 총선 때 제3지대론을 들고 온 민생당과 국민의당이 화려하게 멸망하며 박살나고 말았다.[1]2022년 기준 현재는 그나마
시대전환 소속
조정훈이 간신히 계보를 이어가는 상황.
2023년의 제3지대론에 대해서는
2023년 제3지대론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