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페즈 알-아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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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드 알 하산 알 카티브 | 하페즈 알아사드 | 압둘 할림 하담 |
프로필 | |
출생 | 1930년 10월 6일 |
시리아-레바논 카드라하 | |
사망 | 2000년 6월 10일 (향년 69세) |
시리아 다마스쿠스 | |
종교 | |
신체 | 190cm |
가족 | 父: 알리 술라이만 알아사드 |
母: 나사 샬리쉬 | |
배우자 아니사 마흐루프 (1930 ~ 2016) | |
소속 정당 | |
재임 기간 | 제2대 대통령 |
1971년 3월 14일 ~ 2000년 6월 10일 |
1. 개요 [편집]
2. 여담 [편집]
김일성과 많이 친해서, 같이 선전도 도와줬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현재까지도 시리아와 북한은 상당히 밀접한 관계라고.
노짱 곁으로 간 애비의 초상화를 바라보는 바샤르 알-아사드.
원래 후계자로 낙점했던 놈은 자신의 장남인 바셀인데, 바셀이 뜬금없이 교통사고로 죽으면서 '정치 안해요' 하던 안과의사 바샤르 알-아사드를 후계자로 지명하게 된다.
[1] 정확히는 차녀다. 위로 언니가 한명 있었는데 태어난지 얼마 안돼서 요절했다.[2] 시리아 내전 당시 국방차관이었던 남편이 반군의 폭탄 테러로 암살당했다.[3] 1994년 교통사고로 사망.[4] 2009년 지병으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