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좋아해서 덜컥 사버린 우덜 74. 이게 첫 gbbr 이었음, 지금도 스틸에 우드 첫인상을 잊을수가 없노..
GP25도 달아보고
슬링고리 넣으려다 분질러도보고
레일이 꼴려서 GHK도 아닌 우덜에 무현가공해서 제니트+주코프라는 혼종 커스텀도 하고
우크라세팅도 해보고
제주커스텀 완성도시키고
해머도 함 분지르고
멋지고 정들었지만 좆같아서 손절치고 새식구하나 들이고
레일도바르고
파킨에서 부품주워다가 74도 맨들어보고
얘도좀 발라보고.
물고빨고 행복하게 지내다 도일할일생겨 다 팔았는데 코로나때매 다 터져서 집에 아무것도 없노..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