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수 조절은 나도 동의하는데 중성화같은걸로 해야지 그냥 죽이자는건 아닌거같아서...그냥 개인적 의견

그럼 다행이긴 한데

열받으니깐 그냥 하는소리지

걍 내 개인적 의견임...뭐 알아서들 하겠지

다행이네

근데 ㄹㅇ 할꺼같은 사람도 있음.

비추 박힌거보니 고양이 엄청 싫어하는사람 많나봐

앞단에 새랑 쥐 같은거 이야기는 차치하더라도, 유해조수로 분류되는 건 똑같은데 구제방법에는 차별을 두겠다는 논리는 이상하지 않음?

토끼와 개구리들이 안보여!ㅠ

"당신이 그렇게 말하는 이 순간에도 설치류와 조류들은 털바퀴들에게 먹이가 아니라 장난감으로 괴롭혀지며 고통스럽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게 고양이한테 타이레놀 쓰는 거랑 뭔 상관이야. 그렇게 따지면 고래들은 펭귄 같은 애들 가지고 작은 빙산에 올려두고 이리저리 들어올리면서 괴롭히다가 잡아먹든 그냥 가든 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럼 고래들도 다 잡아 족쳐야 되냐? 이외에도 다른 동물들이 작은 동물들을 유희용으로 이용하는 경우는 네가 생각하는 거 보다 많아.

그리고 쥐 바퀴벌레 잡는데 쥐약, 바퀘벌레 약 쓰는 건 그런 용도로 나온 거고, 실제로 활용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고양이의 경우는 유해조수라고 해도 먹이에 독 같은 걸 써서 임의로 죽이면 벌금을 문다. 애초에 유해조수도 경우에 따라 그 대응법이 다 달라. 야생동물들의 위기 단계를 다 따로 정해두듯이, 유해조수도 사회적 인식과 피해를 주는 정도 등에 따라 다 같은 게 아니란 거임. 넌 지금 ㅈㄴ 당당하게 동물보호법 제 8조 2항 등을 개무시하고 "그걸 왜 하면 안됨? 이유 대봐!"이러고 있는데 네가 무지하니까 할 수 있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