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휴가, 민간인

그모든것을 손에 넣은 남자, 짬내나해병

그의 마지막전역길에 남긴 한마디는 모든 아쌔이들을 조리실로 내세웠다!







"더 많은 휴가를원하나?





원한다면주지


요리해라!

조리실! 그곳에 내 모든 휴가를 두고왔다!


!"



아쌔이들은 조리실을 향하며, 휴가를찾아서 쫓아간다!

세상은 마치, 대 쭈계 시대!





















그렇다.

택배찾아 관공서6군데 도장깨기하다가 정신을 놓은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