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문 커버 더구 포기하고 걍 질러버림 ㅅㅂ ㅋㅋㅋㅋ


커버만 지르기엔 뭣한데 싶다가 TWI 헥사곤 소음기 있는거보고 그것도 냉큼 주움 ㅅㅂ...


그 와중에 좀 익숙한 모습으로 지른다고 타르코프 기준으로 잡았는데 정작 요철 갯수가 맞는게 하나도 없어서


걍 큰거 지르자 하면서 22cm 질렀는데 이건 추가금 10달러 붙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결제하고 바로 전화와서 뭐냐 ㅅㅂ? 했는데 카드사 전화였고 받고 아무말 안하고 있는데 그쪽도 아무말 안하다가 끊음


그러고 문자로 달러 결재 내역 보여주면서 본인이 결제 한거 아니면 전화달라고 날아오는거보고 현타옴 ㅋㅋㅋㅋ


아 ㅋㅋ 일주일 전에 300달러대로 지른 것도 나고 지금 200달러 대로 지른것도 나라고 ㅅㅂ ㅋㅋㅋㅋㅋㅋ


진심 저 문자 오는거보고 결제 취소해야하나 잠시 마음이 흔들렸음 ㅋㅋㅋㅋㅋ


아무튼 간에 다음달 월급 나올때까지 에솦이고 커미션이고 아무것도 못하겠다...


한달에 배달만 안 시켜먹으면 대충 30만원은 세이브할텐데 이건 존나 힘들거 같고...


걍 최대한 다른데 돈 안나가게 하면서 존버 타야겠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