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옵텍 MRO HD


고자는 아닌 건강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상태는 사진으로 설명할께




구성품들이야

로우마운트랑 조금 높은 마운트, mro hd 본체랑 킬플래시가 달린 덮개, 마운트에 장착하는 십자나사 4개


밑에는 나사 체결흔이 있어

1 클릭 쪽에 있는 자국은 마운트에서 밀린 줄 모르고 유튜브보다가 나사 돌려서 자국이 남았어


더미 노브는 위쪽에 장착하다가 살짝 긁혔어

처음 구매할 때부터 약간씩 긁히거나 찍힌 자국이 있더라구


경통 앞부분은 기스가 아니라 QC 녹색 스티커가 붙어있던 거를 안떼고 덮개를 그냥 끼우다가 생긴 찐득한 자국이야

렌즈 전면

앞부분에 하얀거는 소프트박시 접힌 얼룩이야;;;

접안 렌즈도 깨끗해

들어있는 마운트들

난 하이 마운트만 사용했어.





저 하얀 건 먼지야...

하자라면 mro 경통에 조이는 육각을 너무 꽉 돌려서 그런지 저 부분이 하얗게 좀 떳어.

킬플래시가 장착되어 있는데 처음부터 상태가 이랬어

살 때부터 하자인데 윗 부분이 뭉쳐서 찌그러졌어.

이렇게

그런데 막상 볼 때는 mro 경통에 가려져서 인지 보이지 않어!

레티클은 왠지 7시 방향쪽이 살짝 광량이 약하다는 느낌이 들어.

배터리 들어가는 부분도 건강해.

보낼 때는 이렇게 해서 보낼꺼야.


상태는 내가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사진으로 세세하게 보는게 나을 것 같아서 사진을 많이 첨부했어.


VFC GBBR 울기랑 SR16에서 반동 때문에 꺼진 적은 없었어.


가격은 택 미포로 50,000원.


귀순에서 싸게 풀었으니 어쩔 수 없지 뭐 ㅠㅠ


2. 예진좌 558


이번엔 예진좌 558이야


얘도 상태를 볼 수 있게 사진 많이 올릴께.


접점은 보강해놔서 VFC GBBR 울기랑 SR16에서 반동 때문에 꺼지진 않는데 QD레버가 조금씩 열리더라고.


그게 고질병인 줄 알았으면 하자 안만들었는데....


예진좌한테 구매하면 오는 박스

구매할 때 상태 거의 그대로야.

오텍 커버 봉투는 버렸는지 안보이네.

구성품들.

구성품들.


오텍 커버





 마운트에는 장착흔이 좀 많어.

QD레버 열리는 것 때매 이리저리 많이 만져서.

나사에는 두개로 나눠서 배송해줘서 조립 때문에 흔적이 생길 수 밖에 없더라고

마운트의 흔적


이 부분이 하자 부분이야.

QD레버가 조금씩 열리는 게 고질병인 줄 모르고 앞에 잠금 레버가 덜 조여진 줄 알고 손보려다 무두나사가 저렇게 야마나버렸어

손으로 억지로 잡아당기면 저렇게 뜨긴 하는데 GBBR 반동이나 움직이는 거 정도로는 저렇게 안되더라고.

물론 그건 내가 했을 때의 상황이니깐 참고만 해.



발송은 이렇게 할꺼야.


얘는 일단 잠금레버 쪽의 하자가 있으니 잘 봐두고...


가격은 일단 택미포로 40,000원 해볼께.


예약보다는 실제 거래 의사위주로 거래할께


오카주면 들어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