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학대 마을에 주변 애들 반응도 좀 졸렬하긴 했지만

그냥 죽이면 다른 아이테르들의 넋은 누가 달래주냐고


죽인 만큼 낳게하기 위해 아무대도 못 가도록

바로 옆에 지키면서 감금해두고는 매일 같이 보지 마르는 일 없도록 박아서 순풍순풍 낳게 하다가 


그렇게 낳은 애들 또 죽이면 안되니까 직접 책임지는 것도 시키게까지는 해야지 ㅋㅋ


몸이 두 개는 아니니까 물질적인건

그래도 어느정도 지원해 줘야겠지만서도


틈만 나면 계속 둘 셋 넷 낳게 하는 건 있지말고 징그럽게 애기 밥줘야 하니까

떨어지라는 말 무시하면서 아가 꼭 안고 있는 채로도 박고 밥 하는 중에도 박고


자기 직전 부터 일어나서 까지 박아서 더 이상 낳지 못하게 되는 그 날까지 낳은한 마지막 애가

전부 성장해서 출가하게 되는 쭈그렁 할망구 될 때까지 옆에서 감시 감금계속해서


결국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게 되어 눈 스르르 감기는 거까진 봐야


용서가 가능한 수준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