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누 나와 게임 한 번 하지 않겠어?]

그로누는 아무것도 모른체 내 승부에 응했다.

[자 그럼 시작하기 전에 이 음료부터 먹어]

그로누는 또다시 아무것도 모른체 내가 준 발정섹스미약쥬스를 마셨다

쥬스를 마시고 5분 후 그로누에게서 반응이 왔다.

[하아..하아...조종사 나 몸이 이상해...뜨거워...지금...내...하반신이 가장 뜨거운 것 같아..조종사...!]

그로누는 눈이 반 쯤 풀린 상태로 내 부풀어 오른 아랫도리를 향해 얼굴을 들이 밀었다.

[아......좋은 냄새가 나 아..! 조종사 나..나 미칠 것 같아 온다...뭔가 오고 있어 온다아아-!!]

그로누는 수컷의 진한 냄새를 맡은 것 많으로도 절정해버렸다. 약효가 엄청나군...이제 온 몸이 민감해지고 힘도 빠졌을테니 적당하겠어 그렇다면

[시작해볼까..]

이미 젖을 때로 젖은 그로누의 그곳은 벌겋게 되어 뻐끔거리며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조종사 어서! 빨리...넣어줘 제발..! 나 못-앗..흐아앗...!]

그로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거근을 그로누의 보지 깊숙히 박아 넣었다 질의 근육들이 움직이며 내 거근을 꽉 붙잡고 놓아주질 않는다

[강선의 방향대로 돌려빼야 겠어 그로누 질벽의 강선은 6조 우선..강선...? 6조 우선...?]














야 정신 안 차리냐? 총기수입 시간에 잠꼬대 하면서 쳐 자네?

이 새끼 뭐야 총열에 꼬질대 쑤셔놓고 못 빼고 있었어? 야 이 새끼야 내가 수입포 적당히 찢어서 넣어야 들어간다 했지 

이 새끼 이등병 새끼가 개빠져가지고 정신 못 차리네 시발 야..총기 여친처럼 다루랬더니 뭐? 총에다가 그로누니 그로기니 이름 붙여놓고 뭐하는거야? 미친 폐급새끼가 아 왜 우리 분대에 이딴 새끼가 온거야?


군대 가는 백붕쿤들 많더라

군대 잘 다녀오고 자대가서 천박글 개추누르는 백붕이인거 티내지 말고 다치지 말고 전역하자 

글에 써있듯 k2의 총열 강선은 6조 우선이다 무슨 뜻이냐면 6개의 줄이 우측으로 회전하면서 파여있다는 거임 그래서 k2의 소염기는 우측 부분에 홈이 있어 

우선이라 우측으로 탄이 회전하면서 우측으로 반동이 쏠리는데 소염기 파인부분으로 화염이 나가고 좌측으로 밀어내서 반동 잡아주는 원리인거임

당연히 수입할 때도 회전홈에 따라 수입하는게 좋음

이 원리 외우고 자대 가서 총기 수입하는 선임 교육하고 

 김덕철 상병님 줘보십시오!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총기 수입 딱 보여주면 선임들은 놀라서 나자빠지고 행보관은 이 소식 듣고 너 계원으로 데려가려고 환장하고 니 동기들은 배..백붕아 하면서 니 눈치보는 씹인싸가 될 수 있음 

꼭 숙-지 하고 잘 다녀오자 백바-!!